벌써 한여름..무더위 기승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5-1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방 오늘 낮 최고 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29도까지 올라가면서
한여름을 방불케 했습니다.

수영대회가 열린 문수 실내수영장에서는
전국의 내노라하는 수영 동호인들이 모여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미래의 박태환을 꿈꾸는 초등학생부터
60대 성인까지, 평소 갈고닦은
수영 솜씨를 멋지게 선보입니다.

수영 저변인 확대를 위해 마련된
에스 오일배 울산MBC 수영대회는
갈수록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INT▶ 박맹우 울산시장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 거두시길"

혼신을 다하는 선수들을 향한
관중들의 열띤 응원도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S\/U)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수영 동호인 8백여명이 참여해
기성 선수 못지 않은 기량을 뽐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 MBC 스포츠와
울산MBC를 통해 녹화 방송됩니다.

◀INT▶ 유영대\/대구 '프리스타일' 동호회
"가족, 초등학생 같이 즐기려고 왔다"

오늘 울산지방은 기상대가 있는 중구 북정동이
29도, 울주군 삼동면은 31.9도까지 올라가면서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 속
인근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내리쬐는 태양을
피해 서늘한 그늘 아래서 여유를 즐겼습니다.

◀INT▶
강보람(동구 서부동) - 김보은(남구 무거동)
"너무 더워 슬러시 사먹었는데, 그래도 덥다"

울산기상대는 내일(5\/13)도 맑은 가운데
낮 최고 31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더 더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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