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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13) 울산지방은 한낮의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면서 5월 중순 기온으로는
1932년 기상관측 이래 81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울주군 삼동면은 35.4도까지 올라
전국 최고를 기록하는 등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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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아스팔트에서 아지랑이가 피어
오릅니다.
도심 거리에는 반팔에 반바지, 짧은 치마
일색. 벌써 한여름입니다.
때 아닌 불볕더위에 시민들은
양산에 전단지까지 동원해 햇볕을 가리기
바쁘고,
아이스 크림이나 찬 음료가 불티나게
팔려나갑니다.
◀INT▶ 김효은 \/ 남구 신정동
"너무 더워서 가볍게 입고 선글라스 썼다.
오늘 울산지방의 수은주는 낮 최고 33도를
기록해 5월 중순 기온으로는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C\/G)특히 해안에서 내륙으로 갈수록 기온이
치솟아 울주군 삼동면은 35.4도로 5월들어
벌써 두 번째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INT▶ 김도욱 예보관 \/ 울산기상대
"뜨겁고 습한 공기가 올라와 덥다"
내일은 오전부터 구름이 끼면서
오늘보다 다소 낮은 30도가 예상되지만
여전히 덥겠습니다.
S\/U) 기상대는 모레까지 7월 중순의
여름 날씨가 계속되다 목요일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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