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건설노조 '또 충돌'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5-14 00:00:00 조회수 0

◀ANC▶
건설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비조합원이 몰던 차량이 잇따라 파손되는 등
곳곳에서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불황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
업계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존폐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앞 유리 전체에 금이 가 있는 대형 트럭.

돌멩이에 찍힌 자국이
3군데나 선명하게 나 있습니다.

건설기계 노조 조합원과 비조합원 간
충돌이 일어난 건 오늘(5\/14) 아침 7시쯤,

노조 측의 승합차량이 혁신도시 아파트
공사장으로 향하던 펌프카 두 대를
막아 세우면서 벌어졌습니다.


◀SYN▶ 피해차량 기사
"차 유리가.."


지난 8일에도 대체 투입된 레미콘 3대가
운행 중에 파손된 데 이어,

오늘 새벽 대원레미콘 언양 공장에서도 주차된
레미콘의 유리가 부서지는 등, 주요 공사장마다 충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S\/U) 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혁신 도시와 같은
대형 건설 현장에서도 공사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SYN▶ 공사현장 관계자
"기계 작업은 못하고.. 인부들 작업만.."

건설경기 불황이 끝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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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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