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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근로자 건강센터가 전국에서 9번째로
울산에 문을 열였습니다.
산재재활 전문병원 울산 설립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돼 근로자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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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사업장 가운데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은 96.2%인 3만 4천여 곳,
투명> 지난해에만 이런 영세 사업장에서
사흘에 1명 꼴인 118명이
질병재해를 당해 산재판정을
받았습니다. OUT>
하지만 이들 사업장은 보건관리자를 고용할
법적 의무가 없어 사실상 건강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INT▶ 강대원 사장 \/ 남구 'ㅎ' 인테리어
'종합병원 가야 해..비용 많이 든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근로자
건강센터가 울산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이 건강센터에는 울산대병원 의료전문가
8명이 상주하면서 직업병이나 업무 스트레스 등을 검진하게 됩니다.
S\/U) 전국에서 9번째로 문을 연
근로자 건강센터는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모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퇴근시간을 고려해 평일 저녁 9시까지
문을 열고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검진도
실시합니다.
◀SYN▶ 백헌기 이사장 \/ 안전보건공단
'소규모 사업장 '회사주치의' 역할 수행'
근로자 건강센터 개소와 함께
대형 사고 재해를 담당할 국립 산재 재활
전문병원 설립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근로자 건강권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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