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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을의 김기현 의원이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에 당선됐습니다.
기획재정위원장인 강길부 의원에 이어
정책결정을 주도하는 핵심 보직을 맡으면서
대선 공약 등 울산현안 해결에도
큰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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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의원이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에
당선됐습니다.
친박인 최경환 의원과 짝을 이룬 김 의원은
결선 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경선 끝에
이주영, 장윤석 의원 조를
눌렀습니다.
김 의원은 18대 정책조정위원장과
19대 원내수석 부대표를 거치면서 보여준
정치력과 협상력으로,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정책위 의장 적임자로 꼽혀왔습니다.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대통령과도 수시로
만나 정책을 협의하는 정책위의장의 임기는
1년.
김기현 의원이 당 3역인 정책위 의장에
오름으로써 울산의 입장을 그만큼 대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관측입니다.
◀INT▶ 김기현 의원
특히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나 산업기술
박물관 유치 등 울산지역 대선 공약이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가 예산을 심의 배분하는 기획
재정위원장을 3선의 강길부 의원이 맡고 있어
정책과 예산 반영에 큰 힘이 실리게
됐습니다.
지역 정가는 차기 울산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두 중진의원의 중앙 정치무대 활약을 두고
벌써부터 이해득실을 계산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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