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새벽시간 흉기를 들고
편의점을 급습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데
예방법은 없는지
박준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새벽시간 여종업원 혼자 일하는 편의점에
한 남성이 들어옵니다.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위협하더니
계산대에 있던 현금을 챙겨 곧바로 달아납니다.
편의점 강도행각을 저지른 범인은
26살 김모 쌍둥이 형제.
동생이 밖에서 망을 보는 사이
형은 흉기를 들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SYN▶
"생활이 너무 힘들다 보니까. 죄송합니다"
지난달에도 20대 남성이
여종업원 혼자 일하는 편의점에서 돈을 뺏는 등
편의점 강도 사건이 끊이지 않습니다.
(S\/U)편의점이 범행 장소로 쉽게 인식되지
않으려면 예방 조치가 필요합니다.
범죄를 막기 위해 CCTV가 설치돼 있다고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밖에서 편의점 안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창문 주변 포스터나 물품은 가급적 정리합니다.
입구에 경광등이나 사이렌을 설치하고
실내를 밝게 해주는 것도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INT▶
"새벽엔 주로 남성분 근무, 즉각 신고"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경찰의 순찰 활동 강화도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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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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