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주말특근 11주째 중단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5-16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자동차 직접 생산라인 주말 가동이
11주째 중단됐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 5개 공장 대의원 대표들이
주말 특근 하지 않기로 결의하면서
오는 18일로 예정된 주말 특근이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현대차 울산공장내
엔진과 변속기공장, 소재공장,
수출PDI 공장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주말 특근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주말 특근 방식과
임금 지급 규모에 대해 이미 합의했지만
일부 공장의 노조간부들이 합의안에 반대해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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