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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화강 대공원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공원을 가득 뒤덮은 형형색색의 봄꽃들과
다양한 축제들이 계절의 여왕 5월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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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일렁이는 봄꽃의 물결이 태화강
대공원을 가득 뒤덮었습니다.
붉은 빛의 꽃양귀비와 혼자일 때보다
모일수록 더 아름다운 수레국화와 안개꽃.
여기에 금영화와 작약, 원추리 등 가지각색의
10여 가지 봄꽃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강변 풍경과 어울려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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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보니 정말 좋다'
면적만 무려 16만 제곱미터로
단일 규모로는 전국 최대의 꽃 축제.
올해로 삼년째를 맞은 태화강 봄꽃 향연을
보기 위해 타지에서 온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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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온 보람 있다'
다음주까지 이어지는 이번 봄꽃 축제는
올 연말 완공 예정인 태화루 기와에 소원적기,
태화강 생태 전시와 함께,
재스페스티벌과 퓨전국악향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U)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한껏 자태를
뽐내고 있는 봄꽃들의 축제는 이 곳 태화강
대공원에서 오는 26일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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