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유럽과 일본의 양적완화로 엔저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수출기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이미 절반 이상이 적자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왔는데,
경쟁력 회복을 위한 기업들의 체질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의 1분기 해외 생산량은
72만 5천대. 지난해보다 23%가 늘었습니다.
투명CG)
하지만 국내 생산량은 44만 7천대.
7.6%가 줄었습니다.
(OUT)
노조의 주말특근 중단으로 국내 생산이 줄고
CG) 원화강세와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떨어졌습니다.
(OUT)
특히 1분기에만 영업부분 비용이 11.3% 증가한
2조 8천 억원에 달한 것이 순이익 감소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문제는 이익률 감소폭이
앞으로 더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현재 102엔선인 달러당 엔화 환율이
앞으로 몇 달 안에 110엔까지 떨어질 것이란
암울한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INT▶ 신창목 수석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유럽, 일본 양적완화로 엔저는 계속)
수출기업들은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CG)
수출비중이 50%를 넘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분석했더니 달러 당 엔화가 100엔을 넘으면
69%가 적자로 돌아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OUT)
이 때문에 원가절감이라는 수동적인 대응보다
일본처럼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체질개선이 우선이라는 지적입니다.
◀INT▶조형제 교수\/\/울산대 사회학과
(혁신이 필요하다)
세계적인 경기불황과 엔저라는 악재를 만난
울산 경제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
서둘러 짜내야 할 때입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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