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서 손님 10명 어지럼증 호소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5-17 00:00:00 조회수 0

오늘(5\/17) 아침 7시쯤
남구 신정동의 한 목욕탕에서
여탕 손님 10명이 갑자기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일러에서 나온 일산화탄소 등의 폐가스가
배관을 타고 욕탕으로 유입된 것으로 보고,
목욕탕 관계자를 상대로
시설 관리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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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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