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 비리로 간부들이 구속되는 등
말썽을 빚은 한수원 고리 원전본부에서
추가 비리가 드러났습니다.
고리 원자력본부는 자체 감사 결과
지난 2009년 고리 2발전소의 취·배수구 등을 덮는 특수 바닥판 천 244장을 납품하기로
A사와 수의 계약을 했지만,
이 중 462장이 설치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전측은 A사가 이미 구속 기소된
당시 고리원전본부 간부에게
수천만원을 건넸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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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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