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살인사건 조사받고 자살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5-20 00:00:00 조회수 0

◀ANC▶
살인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5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성폭행을 당할 뻔한 여성은
112에 신고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연휴 사건사고,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어제(지난 18일) 오후 7시 10분쯤
울주군 두서면 공동묘지에서
53살 정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씨는 지난 2천1년 7월
인근 탑골계곡에서 숨진채 발견된
다방 여종업원 살인사건과 관련해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뒤였습니다.

경찰은 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앞두고 벌인
조사에서 정씨가 심리적 압박감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YN▶ 경찰
"남자 손님, 여자는 종업원..심리적 압박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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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어제(5\/18) 오후 12시 40분쯤에는
북구 화봉동 자신의 집에서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한 24살 이 모씨가 구조됐습니다.

이씨는 119 상황실에 전화해 자살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휴대전화 추적으로
위치확인에 실패하자 이씨의 카카오톡에서
알아낸 생년월일로 주거지를 확인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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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전 9시쯤
동구 방어동 자신 집으로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52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화장실에서 112에 신고해
출동했으며, 가해자 김씨가 "부부 사이 일이니 돌아가라"고 했지만 현장을 확인해 여성을
구출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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