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선> 경쟁 체제 도입?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5-20 00:00:00 조회수 0

◀ANC▶
2015년 일부 구간이 개통되는
동해남부선 울산과 부산구간에
코레일과 다른 기업이 경쟁을 하는
철도 경쟁체제 도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쟁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인다는 건데,
운임만 높아질 것이란 지적도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상개고가 철교가 동해남부선 울산구간에서
처음으로 복선 구조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시원스레 뚫린 철로 위로
철길공사가 쉴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일광구간은 2015년에,
일광에서 울산, 포항구간은 2018년에
차례에 개통됩니다.>

◀INT▶ 윤영호 부장 \/\/철도시설공단
(공사 차질 없이 2018년까지 완전 개통)

s\/u)
동해남부선이 완공되면 열차 운행 편수가
현재보다 3배 많은 하루 124차례로 늘어나고
울산에서 부산 해운대까지 가는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20분으로 단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복선전철로 개통되는
동해남부선 운영주체와 관련해 코레일과
다른 기업이 경쟁하는 체제 도입을 놓고 전문가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과
코레일은 그대로 두고 부분적 민간 참여를
도입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INT▶ 국토부 관계자
(조만간 입장 내겠다..)

하지만 경쟁체제 도입이 철도의 공공성은
퇴색하고 요금만 높아질 것이란
반론도 만만치 않아 실제 도입될 지는
미지수입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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