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문화재위원 장기 연임..폐단 우려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5-20 00:00:00 조회수 0

울산시의 문화재 관련 각종 심의를 하는
문화재위원들이 사제나 동문관계로 얽히고
장기 연임을 하면서 폐단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울산시 문화재위원은
3개 분과에 21명으로, 교수가 18명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대부분 같은 학교 출신이며,
전공도 매장문화재 보다는 건축이나 조경
분야가 많았습니다.

또 상당수 위원들이 광역시 승격 이후
10년 넘게 연임하거나 장기 해외 출장 중에도
직위를 유지하고 있어 타 시.도와 같이
정기적인 위원 교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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