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성인은 됐지만..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5-20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은 41번째 성년의 날인데요,

올해 20살이 된 젊은이들은 성인이 됐다는
설레임보다는 취업과 진로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이제 갓 성년이 된 대학생들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성년례 행사로 떠들썩한 대학교 강의실.

만으로 19살, 성인이 된 남녀에게
관을 씌우고 비녀를 꽂아주며, 성년이 됐음을
인정하는 전통 의식을 치릅니다.

◀INT▶ 성년례 주인공 \/ 이승주-정재규
"뜻깊은 추억.. 어른이 된 거 기쁘다"

성년을 축하하는 수백 송이의 장미꽃도
전달됐습니다.

◀INT▶ 지예슬 \/ 유아교육과 2학년
"꽃, 향수, 입맞춤..선물 다 받을 수 있어.."

이렇게 성인이 됐다는 건 분명 설레는
일이지만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젊은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성인이 된 기쁨도 잠시 취업 등 장래 문제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INT▶ 김성진 (건축과 2)
"취업문제 직면.."
◀INT▶ 권유진 (토목환경 3)
"스펙 쌓기 등 이런저런 부담.."

울산지역에서 올해 만 19세가 된
성인은 1만 8천여 명.

이들이 사회에 적응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성장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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