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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째 중단된 현대차 노조의 주말특근이
이번주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노조집행부가 내일부터 직접 대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인데, 일부 공장은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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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처럼 꼬인 특근 문제 해결을
위해 현대차 노조 집행부가 대의원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2,3,4 공장 대의원들을,
모레쯤 1,5공장 대의원들을 접촉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주말특근에 대해
부족한 부분은 올해 임단협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사실상 주말 특근 재개를 위한 수순밟기에
들어간 걸로 보입니다.
◀INT▶ 권오일 실장 \/\/ 현대자동차 노조
(임단협 위해 주말 특근을 마무리해야..)
그러나 1공장과 5공장은 여전히 주말 특근
재개에 강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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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직접 생산라인을 제외한
소재와 엔진 등 4개 사업부는 2주전부터
주말 특근을 재개해왔습니다.
회사측도 주말특근 재개를
간절히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cg)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은
경쟁에서 지면 도태되는 것이
자동차 산업의 냉정한 현실이라며,
조속히 특근 문제를 매듭짓자는 내용의
가정 통신문을 임직원에게 보냈습니다.
(out)
현대자동차는 지금까지 11주째 주말 특근이
이뤄지지 않아 차량 7만 5천여 대를 생산하지
못해 1조 5천억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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