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혁신도시 윤곽..유통기능 추가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5-2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도심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중구 혁신도시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정부 공공기관과 주거단지는 물론
대형유통업체까지 들어서면서
주변 상권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올 연말 완공을 앞두고 도로 포장 등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울산 혁신도시 입니다.

지상 23층 석유공사를 비롯해
이전 대상 공공기관 10곳 가운데 8곳의 사옥이 곳곳에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파트도 12개 단지 6천여 가구가
다음 달부터 차례로 입주를 시작합니다.

◀INT▶ 김주호 교육혁신도시협력관
"공공기관은 물론 택지분양도 빠르게 진행.."

단독주택과 상가 분양도 잇따르면서
인구 2만 명의 자족기능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S\/U) 이런 가운데 혁신도시 중심에 있는
이 2만4천여㎡의 상업용지가
최근 한 대형유통업체에 통째로 매각됐습니다.

해당 부지는 혁신도시내 대형 상업용지 2곳 중
하나로 남구의 현대나 롯데백화점보다
더 큰 규모입니다.

시행사인 LH가 토지 매입 업체를 밝히기
거부했지만, 업계에서는 신세계 등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건립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YN▶ LH 관계자

이처럼 울산 혁신도시 조성이 본궤도에
올랐지만 이미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 상당수가
가족과 떨어져 나홀로 생활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은 여전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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