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21) 오후에 열릴 예정이었던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울산 반구대
암각화 현장설명회가 지역 주민의 시위로
무산됐습니다.
문화재 위원들은 오늘(5\/21) 오후
1시 반쯤 암각화박물관에 도착했지만
주민들이 암각화박물관 앞 도로를 막아
현장설명회를 열지 못했습니다.
문화재위원들은 주민들의 시위가 계속되자
암각화박물관 안에 설치된 반구대암각화 모형을 관람하고 세미나실에서 자체 설명회를
여는 것으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하는 등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둘러싸고 정부와
울산시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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