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에게 '아빠 친구'라며 접근한 뒤,
집까지 따라가 금품을 훔치려 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남구 신정동
일대의 아파트 단지를 돌며 초등학생 3명에게
'아빠와 친분이 있다'며 금품을 훔치려 한
55살 송모 씨가 최근 구미에서 검거됐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지난해 8월 같은 범행으로 출소한 뒤
최근까지 전국 각지를 돌며 20여 차례에 걸쳐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7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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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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