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신중 또 신중해야"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5-2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자영업자 수가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몰락하고 있다는 소식, 어제(5\/21)
전해드렸는데요.

하지만 요즘같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창업자들도
많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건물관리 종합서비스업체를 운영하는
장춘배 사장.

지난 2009년 아내와 단 둘이 원룸 복도
청소부터 시작했지만,

지금은 직원 30명을 거느린
어엿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창업에 앞서 서울의 한 동종업체에서
직원으로 4년 동안 근무한 노하우가
밑바탕이 됐습니다.

◀INT▶
"충분히 전문 지식 쌓고 도전해도 안 늦어"

저녁 손님 맞이에 분주한 손응연 사장.

무턱대고 국밥집을 개업해
빚을 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생고기집으로
업종을 바꾼 뒤 최근 3호점까지 열었습니다.

손 사장은 자신이 겪은 시행 착오를
예비 창업자들이 되풀이 하지 않도록
창업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INT▶
"손님이 식당을 홍보하도록 공감대 형성"

CG) 통계청에 따르면
울산의 자영업자는 개업 2년후 생존율이
절반으로 떨어지고, 5년 후에 살아남을 확률은
3분의 1도 안됩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요식업은
훨씬 살아남기 힘든 것이, 냉엄한
창업의 현실입니다.

◀S\/U▶ 섣불리 창업에 뛰어들기전,
충분한 경험을 쌓으라는 것이,
창업 성공자들의 한곁같은 조언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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