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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혁신도시 상업부지에 유통업계의
공룡으로 알려진 신세계 백화점이 들어섭니다.
울산 최대 상권인 남구에 이어
혁신도시가 새로운 상권으로 떠오르면서,
역외 소비를 막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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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울산 중구 혁신도시에
백화점을 열기로 확정했습니다.
혁신도시 상업부지에
약 2만 4천 300제곱미터 규모의
백화점 부지를 매입하고,
빠르면 5~6년 후 개점할 계획입니다.
◀INT▶ 신세계
소득 높고 주요 소비층, 잠재적 소비층 풍부
(CG)2만 4천 300제곱미터 규모는
남구 지역의 백화점들과,
최근 들어선 대형 쇼핑몰과도
큰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S\/U)주변에 이렇다 할 상권도 없는
혁신도시에 백화점을 짓기로 한 건
그만큼 이 지역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때문입니다.
(CG)백화점 부지 인근에 이미 4천 세대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고,
혁신도시와 함께 6천 세대 가량의 아파트가
추가로 들어서 수요가 충분하다는 겁니다.
남구 상권이 태화강을 경계로
떨어져 있다는 점은 오히려 호재입니다.
◀INT▶ 중구 시민
삼산 가느라 불편.. 남구 주민들도 올 것이다.
백화점 입점 소식에 인근 미분양 아파트에도
구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부동산
문의전화에 방문까지 하루종일 이어졌다.
소득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울산 시민들의
역외 소비를, 대형 유통업체 입점을 통해
흡수할 수 있을 지 벌써부터 지역 유통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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