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특근 재개여부를 놓고 노사간,노노간
갈등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공장별로 순차적으로 특근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포터를 만드는 울산 4공장과
제네시스와 에쿠스 등을 생산하는 울산 5공장이 오늘(5\/23) 오전 노조 내부회의를 거쳐
이번 주말부터 특근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3공장 노조도
다음달부터 특근을 재개하기로 해 지난주에
주말특근 재개를 합의한 2공장과 함께
다음달부터는 모든 공장이 주말특근을
정상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현대차는 노조의 특근거부로
1조 6천억원 상당의 생산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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