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5-2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미술계 최고의 행사인
울산미술대전의 입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마을 공동체의 대안을 제시한
서울 성미산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그린
독립영화 상영회도 열립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
◀END▶

◀VCR▶
제 17회 울산미술대전의 입상작들이
한 자리에서 전시됩니다.

올해 미술대전에서는
전체 대상을 차지한 서양화 부문
김필순 씨의 '잘못된 채널'을 포함해
327점의 작품이 입상했습니다.

특선 이상의 작품 66점은 다음달 4일까지
2주 동안 전시되며, 입선작들은
부문별로 1주일씩 두 차례에 나뉘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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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의 첼로가 모여 만들어내는 선율을
감상할 흔치 않은 기회.

스타 첼리스트 송영훈이
오랜 동료들과 함께하는
'포 첼리스트' 울산 공연입니다.

이번 공연을 위해 비발디의 사계 협주곡을
첼로용으로 편곡했고, 첼리스트 네 명이
한 계절씩 주인공을 맡아 사계절의 풍경을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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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의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게 당연한 요즘,

서울 마포의 성미산 마을 사람들은
서로의 별명을 부르며
매일 안부를 주고받을 만큼 가깝게 지냅니다.

삶의 터전을 위협하는 성미산 개발에 맞서
100인 합창단을 만들고,
공동체를 지켜내는 모습을 통해
삭막한 도시 생활의 대안을 엿볼 수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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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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