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사' 논란 재가열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5-24 00:00:00 조회수 0

◀ANC▶
한동안 잠잠하던 울산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수도권 기숙사 건립을 두고 논란이 재가열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이 올해 말까지 건립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입장인 가운데, 시의원들은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
◀VCR▶
◀END▶
지난해 수도권 4년제 대학에 진학한
울산지역 고교 졸업생은 천 946명.
cg)
지난 2008년 천 582명에 비해
400명 이상 늘었습니다. (out)

이들 가운데 40% 정도는 대학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대부분 하숙이나 원룸,
고시원 등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은 지역
차원에서 제공하는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김복만 교육감 (4\/12)

문제는 울산시 교육청이
400 억원이 이르는 건립비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유아와 초등,중등교육을 담당하는
지방교육청이 교육예산을 대학생을 위해
쓸 수 있느냐는 겁니다.

울산시의회 정찬모 교육위원장은
울산학사 건립은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INT▶ 정찬모 위원장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대학생 위해 쓸 근거가 없다)

하지만 울산시 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민간주도의 건립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며
추진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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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만 교육감의 선거공약이기도 한
울산학사 건립을 두고 지난 3년동안 논란만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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