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1천만 명 돌파..증축 언제나?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5-24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 2천 10년 개통한 KTX 울산역의
누적 이용객이 마침내 1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이 울산시의 요구에 따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역사 증축에 대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가 결과가 주목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주말을 앞둔 KTX 울산역.

주차장이 맨 아랫쪽까지 빼곡히 들어찼습니다.

이중 주차에 보행로에까지 차를 대는 등
빈자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INT▶ 시민 1 (짧게)
"주차장 비좁아서 불편.."

역사 안으로 들어가니 여행이나 출장객들이
뒤섞여 쉴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하루 70여 편이 운행하던 울산역에
지난해 11월부터 일일 8편이 증차됐지만,
예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KTX에 몰리면서
표 구하기는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INT▶ 시민 2
"출발하기 훨씬 전에 예약해야 된다.."

울산역의 설계상 수용 한도는
하루 평균 1만 9천여 명,

하지만 지난 주말 2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S\/U) 울산역 이용객이 갈수록 늘면서 개통 이후
누적 이용객 수가 예상보다 빠른 지난
3월 29일자로 1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울산시의 요구에 따라
KTX역 가운데 전국 최초로 울산역 증축에 대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INT▶ 장진호 교통정책과장
"산재병원, 산업박물관까지 염두 두고 건의.."

철도시설공단의 용역 결과는 다음달 말쯤
나올 예정이어서 울산역의 이용난이 해소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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