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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립미술관이 중구 울산초등학교에
부지를 정하고 본격적인 설계 준비에
나섰습니다.
전국 12번째 시립미술관으로 시작은 늦었지만
시민들이 즐겨찾는 문화 명소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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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35만 명의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 입니다.
영국에서 독립한지 1백년 밖에 안된 이 나라
미술관은 문화와 예술의 구심점 역할을 합니다.
대형 조형물 아래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1만2천여 점의 미술품들은 곳곳에 마련된
의자에서 편안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나무로 만든 천장과 유리로 탁 트인
벽면 등 건물 자체가 하나의 미술품입니다.
◀INT▶ 울산시장
중구 울산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설 울산
시립미술관도 본격적인 구상에
들어갔습니다.
미술관이 단순 전시기능 뿐 아니라 시민들이 모여 교육과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집니다.
◀INT▶ 황우춘 자문위원장
울산 시립미술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1만2천여 제곱미터로 올해 정부심사를 마친뒤
2천 17년 문을 엽니다.
S\/U) 울산시는 내년 3월 울산초등학교를
혁신도시로 이전하고 문화재 발굴조사와 설계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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