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기관 뒷짐에 국제고 표류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5-26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교육 현안 가운데 하나였던
국제고 설립이 교육청과 울주군의 미온적인
움직임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당초 국제고 유치 신청을 했던 서생면
주민협의회가 교육청의 차단녹지 조성 등의
조건에 신청을 철회한 가운데 울주군은
행정기관이 전면에 나서기 부담스럽다며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도 서생면 지역이 아니면 국제고 설립 인가를 다시 받아야 한다며, 주민들과
울주군의 협조만을 요구하고 있어 국제고 설립 논의는 당분간 진전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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