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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봄의 끝자락에 다달았습니다.
오늘 그리 화창한 날씨는 아니었지만 도심
공원에는 봄의 막바지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5월의 마지막 휴일 풍경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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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는 걸 아직 모르는 지 공원 속
봄꽃들은 여전히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봄이 가는 마지막 주말.
넓은 공원을 가득 메운 봄꽃의 향연은
사람들의 발길을 절로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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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꽃 볼거리 많아서 좋다'
오늘 울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엷은 안개도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선선한 바람과 함께 낮 기온도 평년과
비슷한 25.5도에 머물러 나들이 하기에는
오히려 놓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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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불고 나오니 좋다'
태화강 봄꽃대향연 축제도 오늘로 막을
내리면서 5월 내내 풍성했던 축제와 행사들도
대부분 마무리 됐습니다.
S\/U) 봄이 막바지에 다달은 가운데 울산지역도
내일부터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울산지역에 예고된 강수량은 최대 100mm.
이번 비는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기상대는 한 차례 비가 내리고 나면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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