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좁은 취업문 청년창업으로 뚫는다!

입력 2013-05-27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도 여전히 취업문은 바늘구멍입니다.

취업문 돌파하기 대신 창업을 택한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사업체를 꾸리고 직원수도 불려나가며
꿈을 실현하는 20-30대 청년들의 홀로서기를

황재실 기자가 취재.

◀VCR▶

20대 CEO 백종윤씨.

인터넷 홈페이지를,
모바일 기반으로 자동전환하는 기술을 이용해,
기업들의 온라인 광고를 대행하는
미디어회사를 운영중입니다.

◀INT▶백종윤(27세)
"내가 만든 회사가 매력. 널리 알려진다는게 좋더라.."

대기업에 납품하는 이 신발공장 사장은
32살 정운기씨입니다.

봉제선없는 신발 관련 특허를 취득한데 이어,
키높이 깔창을 개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정운기(32세)
"창업이유는 꿈을 실현하자는게 가장 크고.."

부산시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수료자들의
생존률은 60%안팎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공과 실패, 반반이라는 얘깁니다.

지금까지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들의
공통점은 직접 몸으로 부딪힌 경험이
많다는 겁니다.

여러 광고회사를 다니며 마케팅을 배워
27살에 창업한 백종윤씨나,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학교를 그만두게 된
위기를 창업의 계기로 바꾼 정운기씨 경우가
그렇습니다.

◀INT▶정운기
"집이어려워 버스회사에 취직 자재관리,인사 전반 알게돼"

◀INT▶백종윤
"이일 저일 안가리고 많은 경험을 해온게 도움"

스펙과 서류로 보여줄 수 없는 열정과 의지를
가진 젊은이들에게 창업은,
중장년들이 선택하기 힘든 그들만의 특권일지
모릅니다. MBC뉴스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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