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가 마을길 조성사업을 위해
개당 3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한
말 모양 조형물이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동구는 지난 22일 남목삼거리에 설치된
말 조형물의 귀가 파손되는 등
지난해 10월 이후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말 조형물이 도난되거나 파손돼,
7백만원 가량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말 조형물은 동구가 남목3동 일대에
고려말부터 5백여년간 국가 방어용 말을 키웠던 남목마성이 있었던 점에 착안해
지난해 5곳에 천 8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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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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