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울산 도심 간선도로의 교통정체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는데요,
왜 그런지 그 이유와 대책을,
연속기획으로 보도합니다.
첫 순서로 도심 교통혼잡 실태를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ANC▶
최근 울산 도심 간선도로 교통 정체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시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MBC는 이같은 도심 교통혼잡이 왜
요즘들어 심해졌는지, 실태와 대책을 짚어보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도심 교통혼잡이 어느 정도인지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평일 저녁 7시 번영교 남구 방향
도로입니다.
퇴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다리 아래는 물론 건너편 중구까지
차들이 끝도 없이 늘어섰습니다.
도심 삼산로 백화점 주변은
만성 체증을 빚고 있습니다.
백화점에 들어가려는 차들이 한개 차로를
막아서 마을버스가 도로 한가운데 사람들을
내려놓으면서 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INT▶ 시민 1
경주-울산간 산업도로는 밀려드는 화물차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년째 도로 확장이 늦어지면서
출퇴근에만 1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INT▶ 시민 2
S\/U) 울산시 차량등록 대 수는 해마다 늘어나
광역시승격 당시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산업물동량도 늘면서 차량흐름이 갈수록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전체 교통량이 연평균 0.5%씩
증가한데다 곳곳에서 공사까지 이어지면서
체증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INT▶ 울산시
그동안 비교적 차량 소통이 원활했던 울산도
교통 체증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 소모가
증가하는 본격적인 교통혼잡 시대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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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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