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이상기후..원인조사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5-27 00:00:00 조회수 0

◀ANC▶
요즘 울산 도심이 아닌 외곽지역에
오존주의보가 잇따라 발령되고,
낮 기온도 35도를 넘어서는 등
이상 기후가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울산시가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주군 삼남면에 설치된 대기환경측정망.

[투명] 지난 22일과 24일, 25일 사흘동안
오존수치가 0.12ppm 기준치를 웃돌아
오존주의보가 잇따라 발령됐으며,

오존 노출 시간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INT▶
"일사량 많고 바람 3m\/초 미만에서 많이 발생"

CG) 오존은 자동차와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강한 햇빛 등과 반응해 주로 생깁니다.

◀S\/U▶ 이 지역은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심도 아니고,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공단도
아닌데 잇따라 오존주의보가 발령돼
울산시는 상당히 의외라는 반응입니다.

그런가 하면, 울주군 삼동지역은
지난 13일 낮 기온이 35.4도까지 오르는 등
연일 최고 기온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CG) 따뜻한 남서풍이 삼동 지역을 둘러싼
산을 타고 넘어가며, 더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바뀌는 푄 현상 때문인 것으로
기상대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대기오염 측정 이동차량을 이용해
상시 조사를 벌이는 등 이상 기후에 대비한
정밀 원인조사에 들어갔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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