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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과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산지역에도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일부지역에는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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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농촌 들녘에서는 비 피해를 입지 않으려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어렵게 심은 고추가 강풍에 쓰러지지 않을까
함께 밭에 나선 노부부는 정성스레
지지대를 세웁니다.
◀INT▶ 할머니 할아버지
"오늘 밤 돌풍에 고추모종이 꺾일까"
남해안과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산에도 밤이 되면서 점차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오후 1시
김포발 울산행 비행기부터 마지막 비행기까지
울산과 김포를 오가는 항공편 8편이
모두 결항됐습니다.
S\/U)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계속되겠으며,
봄비치고는 양이 많은 30에서 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낮 사이 강풍이 부는
가운데 지역별로 많게는 시간당 2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INT▶ 예보관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바람..수증기 때문"
울산 기상대는 밤사이 천둥번개와 함께
최대 순간풍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며, 피해예방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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