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26일)'해도'의 변화(부산)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5-28 00:00:00 조회수 0

◀ANC▶
바다에 있는 수심과 장애물 등을
자세히 기록한 지도를 해도라고 부릅니다.

이 해도가 최근 항만과 연안 개발 가속화로
복잡 다단해지면서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성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바다의 지도인 해도,

수심부터 항로, 암초와 등대까지
바다에 있는 모든 것이 자세히
표기돼 있습니다.

당초 세자리로 일련번호를 매겼지만
항만과 연안 개발의 가속화로
370종이 넘는 지도가 발간되면서
일련번호가 60년만에 네자리로 늘었습니다.

오는 2018년까지는 기존 지도들도 모두
네자리로 바뀔 예정입니다.

◀INT▶
"더 이상 3자리로는 감당이 안되서.."

일련번호의 첫 번째 자리는
해역 표시로 1은 동해, 2는 남해, 3은 서해,
6은 국가어항을 나타냅니다.

일련번호 2번째 자리는
경도와 위도를 나타내며 나머지 두 자리는
축척에 따라 번호를 매깁니다.

◀INT▶
"해도의 중요성.."

해도는 선박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년 개정판이 나오고 있고,
제작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S\/U)국립해양조사원은
바다에서 내비게이션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전자해도를 제작해
항해선박들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조사원은
특히 수요가 가장 많은 부산항 지도에 대해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조사를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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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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