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빗길 교통사고 잇따라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5-2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 사이 쏟아진 많은 비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용주 기잡니다.
◀END▶

◀VCR▶
어젯밤(5\/27) 9시 30분쯤
남구 여천동 SK삼거리에서 5톤 트럭이
도로변 가로등과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7살 정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빗길에 커브길을 돌다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이 사고로 15m 높이의 가로수가
부러져 도로로 쓰러지면서
1시간 가량 정리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SYN▶ 이하진 \/ 목격자
119들이 사람이 갇혀있어 구조가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큰 나무들을 잘라내고 있었어요. 20분동안은 계속 나무만 잘라내고 사람 구조 못하고 있었어요.

새벽 2시 50분쯤에는
중구 북정동 북부순환도로에서
48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뒤집혀
김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0.219%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