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판사 1인당 인구 수가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많아
법률 서비스가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울산지역 판사 1인 당
인구 수는 3만1천6백 명으로, 인구 규모가
비슷한 광주나 대전의 1만4천여 명의
2배가 넘었습니다.
또 울산에서 재판을 통해 이혼하는 비율이
지난 15년간 전국 최고인 22%나 급증했지만
울산법원에서 이혼 재판을 전담하고 있어
가정법원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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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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