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2> 신설도로 예산확보 관건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5-28 00:00:00 조회수 0

◀ANC▶
갈수록 심해지는 도심 교통난을 해소하기위해울산시가 대대적인 도로망 확충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정부의 복지 우선 정책 등으로
도로 예산확보가 어려워지면서 공사 일정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남구 옥동에서 북구 농소동을 잇는
길이 16.9km 옥동-농소간도로 건설현장입니다.

지난 2천10년 착공돼 현재 교량과 터널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오는 2천 17년 완공
예정입니다.

이 도로가 뚫리면 기존 산업로 대신
남구 등에서 곧바로 경주방향 소통이 가능해
도심 정체가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현장소장

CG> 울산시가 현재 건설 중인 도로는
옥동-농소간 새 7호선 국도를 비롯해,
청량IC와 신항만을 잇는 국가산단 진입도로,
울산대교와 접속도로, 북구 오토밸리 2공구 등입니다.

이들 도로는 대부분 차량이 복잡한 도심을
지나지 않고 고속화 도로를 통해 목적지와
연결되도록 설계됐습니다.

S\/U) 이러한 도로 건설에는 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해마다 도로 건설에 전체 예산의
10%가 넘는 2천 5백억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최근 SOC 사업을 줄여
복지 예산을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국비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 울산시

울산에 현재 건설 중인 도로는 대부분
2천 17년 개통 예정으로, 국비만 제때 확보되면 지역 교통 지형에 일대 변혁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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