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가 추진중인 각종 도로 건설 사업이
민원때문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한 연속기획,
마지막으로, 신설도로 건설의 한계와 대책을
설태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울산을 남북으로 관통할 옥동-농소간 도로
도심 통과 구간 입니다.
이 곳은 당초 고가도로를 세울 계획이었지만
주민 반대로 설계가 지하차도로 바뀌었습니다.
이에따라 건물 80여 채를 철거하고
주민들에게는 혁신도시에 이주택지를
마련해주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상이 1년 넘게 늦어진데다
이주 예정지에서 신라시대 제방이 발견되면서
사업 자체가 표류하고 있습니다.
◀INT▶ 주민 대표
교통량이 날로 증가하는 북부순환도로에
동천서로 연결 고가도로를 세우려는 계획도
소음과 분진 피해를 이유로 주민 반대에
부딪쳤습니다.
S\/U) 신설도로가 주거지 인근을 지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곳곳에서 보상 관련 마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복지 예산 확대로 도로 건설 국비지원이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오토밸리로 미개설 구간을 비롯해 울산-포항
간과,울산-함양 간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개설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INT▶ 울산발전연구원
교통량 증가로 체증이 늘고 있는 울산의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체 교통망 구축과 시민들의 자율적인
대중교통 이용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