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퇴직자와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도 최근
협동조합 설립 붐이 일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ANC▶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규모 퇴직이 시작된 베이버부머들도
협동조합을 만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울산의 한 중소기업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자동차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하지만 막대한
예산 마련이 쉽지 않습니다.
해외시장 개척도 중소기업 혼자서 하기에는
벽이 너무 높습니다.
37개 자동차 중소기업들이 이와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할 금형산업 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INT▶ 고일주 이사장
\/\/울산금형산업협동조합
(중소기업 혼자 담당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서)
매년 오르는 운송비용이 부담이었던
울산지역 31개 중소기업들은
물류 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지난달에는 퇴직자 협동조합이 출범해
공원 관리 용역과 농산물 공동 생산 등의
위탁사업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말 협동조합 설립 기준이
대폭 완화되면서 올들어 울산시에 새롭게 설립 신고된 협동조합은 24개.
동네 꽃집이나 빵집 등 소상공인 중심에서
기술개발이나 물류같은 대규모 사업으로
업종도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INT▶ 박맹우 울산시장 (pip)
(협동조합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협력과 연대로 시작한 협동조합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새로운 고용창출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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