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울산전력처가 울산지역 기업체들에
여름철 전력 수급난을 해결하기 위한
절전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한전은 오늘(5\/30) 울산지역 41개 기업체
전력 담당자들과 협의회를 열고,
올 여름 신고리 2호기와 신월성 1호기 원전의
가동 중지로 사상 초유의 전력난이 예상된다며
절전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한전은 각종 공장이 몰려 있는 울산이
전국 7대 도시 중 전기 사용량이 가장 많다며,
올 여름 전기 사용량을 일정 비율 이상
감축한 기업체에는 지원금 등 각종 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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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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