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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인 울산 마이스터고와 에너지고에
지역 학생 70%를 우선 선발하는 제도가
올해부터 도입됩니다.
달라진 올해 특목고 학생 선발 전형을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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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울산 마이스터
고등학교입니다.
기업과의 산학 협력을 통한 실무위주의
교육이 결실을 맺으면서 졸업생 100%가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CG)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몰려
2010년 개교 당시 6.7%에 불과하던
외지 학생비율이 올해는 30.3%까지 늘었습니다.
(OUT)
울산 에너지고는 학생 두 명 중 한 명이
다른 지역에서 왔습니다.
이처럼 외지 학생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자
울산시 교육청이 올해 신입생부터
특목고인 울산 마이스터고와 에너지고는
지역 출신을 반드시 70% 이상 뽑도록 하는
선발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INT▶ 정동신 장학사\/\/울산시교육청
심층 면접도 강화됩니다.
자율형 사립고인 성신고는
내신성적 점수를 160점에서 140점으로 줄이는 대신 면접 점수는 40점에서 60점으로
올렸습니다.
울산과학고도 내신성적으로 정원의 1.5배를
뽑 은 뒤 창의적 탐구 역량과 핵심인성을
심층면접해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이밖에 울산 외국어고는 아랍어과 정원의
20%를 다문화가정 자녀로 우선 선발하며,
월소득이 560만원이 넘는 가정의 자녀는
사회통합전형 지원을 막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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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인 가군 고입선발전형은
오는 8월말부터 시작해 11월에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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