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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제9회 보물섬 남해 마늘축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특히 남해마늘이 가진
특성에 이야기를 더해
보고 느끼는 즐거움이 한층 커졌다고 합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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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
남해군은 올해 마늘축제의 주제를
신화와 미소 맛,힘 등
네가지로 정했습니다.
신화 분야는 단군과 드라큐라처럼
동,서양의 역사에 등장하는
마늘을 소재로 개발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해당됩니다.
맛은 자칫 강한 풍미로
거부감이 들 수 있는 마늘을
흑마늘 맥주와 마늘빵,동남아 요리 등
여러 형태로 가공해
친숙하게 다가기기 위한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미소는 고된 농사 끝에
수확을 거둔 농민들을 뜻하는 것으로
사진선발과 마당극 공연,
실버체조공연대회 등이 포함됩니다.
마늘쇠와 마늘아줌마 선발대회는
마늘의 효능인 '힘'을
유쾌하게 표현한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밖에도 보물섬 마늘가요제와
마술쇼,공예작품 전시회 등 볼거리들과
외국인 마늘수확,마늘 3종 경기 같은
체험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됩니다.
【 인터뷰 】
싱싱한 햇마늘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도 더 넓어졌습니다.
【 인터뷰 】
(s\/u)올해로 아홉번째를 맞는
보물섬 마늘축제는
마늘을 먹고,사고,체험할 수 있는
71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다음 달 2일까지 펼쳐집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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