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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이 6월을 맞아
사랑을 주제로 한 정기연주회를 마련합니다.
울산의 영화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다양한 독립영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상영회도 한 달 내내 열립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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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의 올해 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6월의 사랑이라는 뜻의 '유월애'.
신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는 미사곡들을
정통 혼성합창과 재즈풍의 편곡으로 노래하고,
관객과 함께 부를 수 있는
가곡과 팝송, 가요 등
편안한 사랑 노래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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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각종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상영회.
정신장애 환자들의 사회 적응을
도왔던 이탈리아의 '논 첼로' 협동조합을
모티브로, 사회적 협동조합의 가능성을
소개하는 영화 '위 캔 두 댓'과,
독립영화 최초로 14만 관객을 넘기며
전국 각지에서 여전히 흥행을 이어가는
'지슬' 등 4개 작품이 매주 수요일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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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때마다 수많은 팬을 몰고 다니는
클래식계의 아이돌 앙상블 디토.
'바흐 프로젝트'라 이름붙인 이번 공연에선
전곡을 연주하는 데 50분 가까이 걸리는
대곡인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현악 3중주용으로 편곡해 선보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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