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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와 레미콘 회사가 대화를 통해
의견차를 좁히면서 파업 타결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공사현장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위기감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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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조건 개선을 놓고 두 달 동안
첨예하게 대립해온 건설노조와 레미콘 회사.
대체 투입된 차량이 부서지고, 탈퇴 조합원의
차량이 압류되는 등 극단으로 치닫던
양 측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건설노조가 11일 만에 고공농성을 일부
철회하면서 협상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대화를 통해 의견차를
좁혀가고 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입니다.
(S\/U)
한 때 가동이 전면 중단됐던 이 공장은
차주들과 의견접근이 이뤄지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INT▶ 정재환 관리팀장
"단가 인상, 전원 재계약 등 잠정 합의.."
파업에 동참한 9개 레미콘 사업장 가운데
대원과 동성, 쌍용 등 3개 공장에서만
협상이 중단된 상황이지만 양 측이 절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 장현수 사무국장
"이번주가 분수령이 될 전망.."
장기화 우려가 제기됐던 건설노조 파업이
해결국면에 접어들면서 공사가 지연되거나
중단된 건설 현장도 서서히 정상화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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