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서민경제 '팍팍'..언제까지?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5-31 00:00:00 조회수 0

◀ANC▶
경기 침체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하지면서 울산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매출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기업 경기가
나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 침체가 언제까지 계속될 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시내 한 마트 입니다.

채소와 과일 등 제철 농산물은 물론
공산품까지 안 오른게 없습니다.

수입은 그대로인데 물가가 치솟으면서
주부들은 살림살이가 갈수록 팍팍하다고
하소연 합니다.

◀INT▶ 주부

중산층이 많이 찾는 백화점도 지난달 매출이
전달 대비 감소세로 돌아섰고,

평소 회식하는 직장인들로 붐비던 음식점들도
줄어든 손님에 간신히 버티거나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S\/U) 시민들의 가계경제 회복이 늦어지면서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산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기업 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엔저에 따른 경쟁력 약화와
현대자동차 특근 거부 등으로 수출이 줄면서, 올 들어 울산지역 산업생산이 지난해보다
2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이후에나 경기가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 한국은행

긴 불황에 지갑을 닫는 소비층이 늘면서
수출을 통한 기업 투자 활성화가 경기 회복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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