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퇴원한 날 대학교서 흉기 난동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6-02 00:00:00 조회수 0

울주경찰서는 대학교에 들어가
보안요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21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6\/1) 오후 5시 30분쯤
울주군 모 대학교에 찾아가 보안요원 25살
박모 씨에게 친구를 만나게 해 달라며, 이를
막는 박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김씨가 강박장애로 6개월 가량
광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어제 퇴원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학창시절
이씨가 나를 괴롭혔다"고 말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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