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빨리 찾아온 '수족구병'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6-02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는 더위가 빨리 찾아오면서
여름 질병도 일찍 시작됐습니다.

여름철 어린 아이들이 특히 조심해야할
'수족구병'의 예방법을,

나윤희 기상캐스터가 알려드립니다.

◀END▶
◀VCR▶

수족구병은 손과 발, 입 주위에
빨간 포진이 생기는 질병으로
주로 한 여름에 발병합니다.

올해는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벌써부터 수족구병 환자가
늘고 있는데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어린이가
주의해야 합니다.

◀I N T▶ 조연화\/ 수족구병 환자보호자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강할 뿐 아니라
마땅한 치료법도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감염이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어
생기는 만큼 위생적인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I N T▶석준영\/보람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아이의 식사량과 활동량도 살펴야하는데요,

마르고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더 쉽게 걸리기 때문에 영양 섭취와 운동량을
적절히 유지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S \/ U▶

어른들의 역할도 중요한데요,

아이들의 장난감을 정리하거나
함께 생활 할 때 수시로 손 세정제를 사용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수족구병의 전염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