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의 窓> 도심 체증 '해소해야'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6-02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울산 도심 간선도로마다 교통정체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굵직한 도로개설
사업이 시행되고 있지만 민원과 예산문제로
사업추진이 더디기만 합니다.

데스크의 창,이상욱 보도부장입니다.

◀END▶
◀VCR▶
불과 몇년전만 해도 울산에서 차 밀린다는
말을 듣기 어려웠지만 요즘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출.퇴근 시간 번영교 남구 방향과 북부
순환도로, 공업탑과 신복 로터리 일대,
삼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는 상습 정체구역으로
변했습니다.

◀INT▶ 시민 1>(설태주 리포트1)

광역시 승격당시보다 차량 등록대수가
2배 가까이 늘어났고 여기에 산업물동량 증가,
대중교통 이용 기피 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CG> 이같은 도심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옥동-농소간 새 7호 국도를 비롯해,
청량IC와 신항만을 잇는 국가산단 진입도로,
울산대교와 접속도로, 북구 오토밸리 2공구
도로 개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설태주
리포트 2)

하지만 보상을 둘러싼 극심한 주민 반발과
예산확보 지연 등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제대로 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울산 남북을 시원하게 뚫어줄 옥동-농소간
7호 국도와 북부 순환도로변 동천서로 연결
고가도로는 주민민원에, 경주-울산간
오토밸리 2공구 등은 예산문제에 부딪혀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정부가 SOC 사업을 줄여
복지 예산을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국비 확보는 더 어려워지게 됐습니다.

◀INT▶ 울산시(설태주 리포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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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울산에 현재 건설 중인 도로는 대부분
2천 17년 개통 예정입니다.

국비만 제때 확보된다면 지역 교통 지형에
일대 변혁이 예상되지만 고질적인 민원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울산시와 지역정치권은 시민생활과 직결된
soc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보다 효과적인 대중
교통 이용대책도 서둘러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데스크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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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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