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노사 19년째 무파업 도전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6-03 00:00:00 조회수 0

현대중공업 노사가 오늘(6\/3)
올해 임금협상을 위한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상견례에서 이재성 사장은
상생의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진필 노조위원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을
이해하지만, 구성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섭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기본급 9만 여원 인상과
휴양소 건립기금 출연 등을 요구했으며,
올해도 파업없이 협상을 마무리하면
19년째 무파업 타결을 이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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