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각종 재난 또는 재해
현장에서 활약할 첨단 기술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유니스트가 어떤 악조건에도 뜨고
내릴 수 있는 초소형 무인 헬리콥터와
영화에나 나올법한 휴먼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동그란 물체가 춤을 추듯 떠오르자
하늘에서 본 전경이 훤히 펼쳐집니다.
초소형 카메라를 장착한 유니콥터가
실시간 영상을 지상에 전달하는 겁니다.
지름은 48cm, 무게는 작은 우유팩 2개도
안되는 370g 입니다.
◀S\/U▶ 기존 초소형 헬리콥터는
중심을 잃으면 이륙이 불가능하지만,
유니스콥은 착륙 때 공처럼 구르기 때문에
어떤 지형에서도 이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불이나 화학물질 유출 현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
◀INT▶
영화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휴먼로봇 연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원전 사고 현장 등에 로봇을 투입한 다음
이같은 프레임을 옷처럼 입고
로봇을 원격 조종하는 첨단 기술입니다.
◀INT▶
인간의 위험은 최소화하면서
대형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상상 속 첨단 기술들이 하나둘씩 실현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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